Susan Boyle - I dreamed a dream - Les Miserables



리플들을 보니
그녀의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비웃음에도 자신만만한 모습과
실력을 보고
백스테이지용 가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너문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관객들의 비웃는 장면과
그녀가 노래를 부르자 놀라는 장면을
극대화했다는 리플도 있었지만

그저 47살의 한 여성이
무대에 서서
노래를 저렇게 불러냈다는 사실만으로
그냥 정말 감동적이라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다..


by credo | 2009/04/14 22:0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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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당고 at 2009/04/18 00:47
나도 마흔일곱에라도 날개를 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redo at 2009/04/19 22:35
난 날개까진...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왜 저 노래가사가 머릿속에 맴돌아.
아 저질 룸펜프롤레타리아인 내가 조금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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